턱관절장애 증상┃턱관절소리(턱소리)▶청구경희한의원

 

 

사람에게 있어서 먹고 씹고 말하는 즐거움이 없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인체에서 우리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가 바로 턱관절 입니다.

 

오늘은 턱관절장애 중 턱관절증상에 있어서 턱관절 소리(턱소리)의 장애에 대해

청구경희한의원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턱관절장애에서 나타나는 턱관절증상은 정말 다양하게 나타난답니다.

 

그중 입을 크게 벌리거나 하품을 하는때에 간혹 입을 다물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바로 턱빠짐 증상과 가끔 턱에서 딱~!딱~! 하는 소리가 나거나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는 등

턱관절장애에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턱관절 증상이랍니다.

 

가끔 이런 턱관절 장애의 증상이 심한때면 하품을 하는때마다 통증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입도 크게 벌리지 못하고, 음식을 먹을때면 불편을 느끼는가 하면

어깨와 목 근육이 항상 뭉쳐있는 경우 등 연관 증상까지 보이게 된답니다.

 

턱관절장애 증상은 턱의 균형이 맞지 않게 되므로 인해 얼굴 뿐 아니라

우리 몸 전체적 균형이 틀어지게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턱관절은 같은말로 악관절이라고도 하며 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관절을 말한답니다.

 

관자놀이 뼈(측두골) 와 아래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스크는 관자놀이 뼈와 아래턱 뼈 사이에 위치해 있죠~

 

이 턱관절 디스크는 관자놀이 뼈와 아래 턱뼈 사이에서 턱관절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켜주며

완충역할을 하여 음식을 씹는 저작운동 등 아래턱에서 오는 충격을 완화시켜준답니다.

 

 

턱관절 소리 (=턱소리)

 

턱소리는 턱의 통증과 함께 가장 흔한 턱관절 증상입니다.

입을 벌릴때 턱뼈가 관절에서 걸렸다가 빠져 나오는 순간 "뚝"하는

소리가 발행하게 되는것인데요

 

하품할때, 필요이상으로 입을 크게 벌릴때 가끔씩 발생하는 턱소리는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답니다.

 

단, 식사를 할때, 말을 할때에 수시로 발생하는 턱소리는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턱 소리가 자주 난다면 턱 디스크 손상을 의심하라!!

 

 

이렇게 턱소리가 지속적으로 발생된다면 턱뼈의 머리(과두)를 보호해주고 있는 디스크에

손상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리고 뚝 소리가 나다가 "으드득" 또는 "스걱" 하는 듯한 모래갈리는듯 한 소리가 난다면

턱의 과두를 보호해주고 있는 턱관절의 디스크가 상당히 마모되어 있다는것을 의미하며

이런 경우 얼굴의 변형이나 극심한 두통과 어지러움증 등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꼭!! 치료를 받으셔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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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구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