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증상 및 예방법은?

 

 

최근 들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손목터널증후군!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들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점점 많아지는 손목터널 증후군!

그대로 방치해 둘 경우에는 일상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평소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은 아닌지, 자가진단을 통해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과 예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은 그냥 지나치기 쉽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특히나 손목터널증후군은 모르는 분들도 굉장히 많고

손이 쉽게 저리고, 손목이 욱씬 거릴 경우에도

손목터널 증후군을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요.

 

대표적인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으로는

손가락 혹은 손바닥이 저리거나 통증이 자주 찾아오고

손에 힘을 주지 못하여 악력 같은 운동 기능이 저하가 됩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젓가락질을 할 때에 손이 떨리는 증상입니다.

또한 손으로 느끼는 감각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고 최근 들어 더욱 증상이 많아진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해 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경우에는 스마트폰,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손목을 많이 사용하게 되고 바르지 않는 자세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발생합니다.

따라서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손목터널 증후군 예방을 위해

평소 생활 습관을 고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먼저, 한 시간에 10분 정도는 손목이 쉴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10분 정도 쉬어줄 때에는 손목 돌리는 등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 주면 좋습니다.

또한 컴퓨터를 사용할 때에는 손목 조대를 사용하면 손목에 무리가는 것을 덜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급증한 손목터널증후군!

이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 분들의 경우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출, 퇴근 시간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쳐다보는 것 보다는

인쇄 된 신문을 보던가 혹은 잠시 눈을 감고 출, 퇴근 시간만이라도 명상을 해 주면

손목터널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음은 물론이며

잠깐의 휴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Posted by 청구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