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풍월) 턱관절장애 초기증상 꼼꼼히 체크하세요

 

턱관절장애인듯 아닌듯!

턱관절장애 초기증상만 알아도 턱관절장애 진단, 치료가 좀 더 쉽고

빨리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경제풍월에서는 7월 23일 청구경희한의원 건대점 김영곤 대표원장님이 조언해주신

턱관절장애 초기증상 꼼꼼히 체크하세요~ 라는 칼럼으로 여러분과 만나봅니다.

 

턱관절장애 초기증상, 너무 쉽지만 자주 놓치는데요.

턱관절장애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우선 개구장애과 턱 소리를 들 수 있습니다.

 

# 턱관절장애 초기증상 1. 개구장애

 

 

하품을 하거나 피자 등 입을 크게 벌리는 음식을 먹을 때

입벌리기가 잘 안되어 크게 안 벌어지거나 지그재그로 벌어지는 증상을

개구장애라 부르는데요.

개구장애의 정상범위는 여자는

40mm, 남자는 45mm 라고 합니다.

이 이상 잘 벌어지지 않거나 벌릴 때 어려움이 있다면 턱관절장애 초기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 턱관절장애 초기증상 2. 턱 소리

 

 

턱 소리 역시 턱관절장애 초기 증상입니다.

딱 하는 소리, 스걱스걱 나는 소리가 대표적인 턱 소리인데요.

딱 하는 소리 보다는 스걱스걱 나는 소리가 턱 디스크 및 주변 조직 마모가

심하게 된 상태이기 때문에 좀 더 진행된 단계라 볼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 턱관절장애 치료는 개구장애, 턱소리 등 증상을 면밀히 살피고,

턱관절 및 주변 근육의 위치를 살펴 1:1 맞춤 교정을 하는 턱관절 추나요법이 중요한 치료입니다.

 

여기에 추나요법과 침, 한약 등 다양한 치료를 병행하여

수술없이 디스크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칼럼 내용은 경제풍월 7월 23일 목요일 <턱관절장애 초기증상~> 편 확인해주세요.

 

 

Posted by 청구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