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 목, 어깨 결림 추나요법으로 치료하기 >
어깨에 늘 시큰거리고 쿡쿡 쑤시듯이 아프다면?
흔히 어깨 질환하면 떠올리는 오십견이 생각 나지만,
아직 창창한 20~30대의 경우 내가 오십견이 맞나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만성 어깨 결림, 거기에 목과 함께 더블로 만성 목, 어깨 결림 이 있다면
사실 오십견과는 다른 질환일 경우가 많아요.
보통 어깨 결림이 심할 때는
목 덜미와 어깨 관절 가운데 통증이 나타나구요.
오십견은 어깨 관절 자체에 통증이 발생하면서
밤에 잘 때, 팔 들어올리기, 옷 입기 등이
불편한 상태를 말한답니다.
특히 목과 어깨 결림이 함께 나타날 때는
단순한 근육통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진료가 필요한데요.
목에서 나오는 신경이 목 디스크나 척추의 비틀림,
주변에 인대에 의해 눌리거나 자극을 받으면
통증이 단순하게 목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어깨나 등 쪽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이 때는 어깨가 무겁다기 보다는 어깨 위 쪽이
시큰거리나 찌릿하게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목에서 신경이 눌리게 되면 해당 신경을 따라서
통증이 나타나거나 신경 이상으로 인해
피부 민감성이 높아져 있기 때문이에요.
이 때는 비뚤어진 경추를 체형추나요법 으로 바로 잡아주고,
근육이 결 끼리 들러붙는 근육의 유착을 도침요법으로 풀어주게 되면
목과 어깨 통증을 모두 한 번에 잡을 수 있어요.
즉, 목 통증은 목 통증 대로 어깨 통증은 어깨 통증 대로 국소적인 부위를 보는 것이 아니라
목 어깨 전체를 아울러 보기 때문에 만성 목, 어꺠 결림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답니다.
오늘도 불편한 목과 어깨로 사무실을 지키고 있는 직장인분들~
평일 밤 10시까지 지하철 도보 2분 거리에
청구경희한의원에서 만성 목, 어깨 결림을 꼼꼼하게 치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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