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및 자가진단

최근 남녀노소 불문없이 거북목이 늘어나면서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및 자가진단 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목 근육이 딱딱하게 굳으면서 구부정한 자세를 만드는

체형불균형으로 거북이처럼 목이 쭉 나온 형태가 거북목이에요.

증상 악화가 진행되면 목 부위 뿐만 아니라 흉추에도 무리 주고

오랜기간 방치할 경우 목디스크 질환으로 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죠.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의 기본은 평소 올바른 자세 습관이에요.

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하게 한 상태에서 20~30분 간격으로

간단한 목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만으로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하고요.

컴퓨터 사용시 화면이 작고 낮으면 등과 목을 수그리기 때문에

모니터 화면을 큰 것을 사용하고 눈 높이에 맞추도록 하는게 좋아요.

또 운전을 할 때 후방 거울을 조금 높게 맞추는 것도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이에요.

후방 거울을 볼 때마다 고개를 높이게 돼서 스트레칭이 되기 때문이죠.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1. 낮은 베개를 사용한다.

2. 발에 맞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한다.

3. 눈을 찡그리며 목을 앞으로 빼고 보는 습관을 교정한다.

4. 책이나 신문은 바닥에 놓지 않고 바른 자세로 구독한다.

5. 표준체중을 유지하며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6. 휴대폰, 카드키 등을 목에 걸거나 무거운 목걸이는 피한다.

7.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머리와 목을 내밀지 않는다.

거북목 증후군 자가진단

1. 등이 굽었다.

2. 잠버릇이 좋지 않다.

3. 양쪽 귀높이가 서로 다르다.

4. 목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5. 목을 뒤로 젖히면 통증이 있다.

6. 목을 움직이면 각도에 따라 통증이 있다.

7.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고 딱딱하게 굳어있다.

8. 컴퓨터 사용시간이 하루 평균 8시간 이상이다.

9. 목, 어깨를 비틀며 뼈소리를 내는 습관이 있다.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에 좋은 생활습관 ->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