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침할 때 옆구리 아파요 > |
옆구리 통증 안 겪어 본 사람들은 모른다죠.
요로결석, 늑막염, 대상포진 등이 질환 때문이 아니라
평소 골프 스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옆구리를 삐끗하게 되면 보통 통증이 아닙니다.
이 때 나타나는 옆구리 통증은
가만히 있는데도 옆구리가 아프다거나
몸을 돌릴 때마다 옆구리에 통증이 나타나구요.
심할 경우 기침, 재채기, 숨을 깊게 쉬어도
통증이 심해지는데 이는 움직일 때마다
갈비뼈에 힘이 더 결리면서 갈비뼈가 비틀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원인이 모두 늑골이 틀어졌기 때문인데요.
다른 내과 질환으로 인한 옆구리 통증은
복통, 설사, 발열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늑골 비틀림으로 인한 옆구리 통증은 그런 증상보다
움직일때마 통증이 심해지며, 특정 자세에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늑골 비틀림은 당연히 늑골을 교정받아야 하는데요.
흉추와 갈비뼈 뼈 뿐만 아니라
흉곽 근육과 근막을 세심하게 균형 잡아 교정하면
갈비뼈가 제 위치를 찾게 되고
옆구리 통증도 자연스레 사라질 수 있습니다.
추나요법 경험이 많은 한의사, 한의원에서
늑골 교정으로 편안한 옆구리, 개운한 컨디션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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